굶주림1 물속의 물고기도 목이 마르다 - 5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짧지만 공감되었던 글을 포스팅하러 온 공백입니다. 오늘도 저는 최윤규 작가님의 이 책을 읽고 왔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목표를 크게 잡는 것을 좋아합니다. 장기적인 목표를 잡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계를 나누고 기한을 정해서 한 단계씩 마무리하는 것을 게임의 성장 단계처럼 즐깁니다. 덕분에 제 캘린더와 ToDo 어플은 저에게 항상 알림을 보내오죠..ㅎㅎ 목표가 크다 보니 열심히 무언가를 진행 하는것에 대해서 나태해지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뚜렷하고 확고한 목표는 항상 성장을유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으며 굶주렸고 간절합니다. 벌써 한 주가 다 지나고 주말이 왔는데요 다들 이번주 목표하셨던 것들은 잘 진행 되셨을까요?ㅎㅎ 2020.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