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사원1 회사 생활의 단단한 기본기 -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 홍주영 옮김 11편 벌써 12월의 첫 주말이 다가오네요! 다들 이번 주도 고생하셨습니다😄 광주는 거리두기로 인해 불금은 다들 집에서 보내신다고 은근 편안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 이제 졸업을 하고 내년에 사회에 나오실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 홍주영 옮김 시작합니다😃 영업 사원인 저에게 새로운 시도는 정말이지 항상 소중한 경험이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매일 연락하던 분들에게만 연락하는 게 아닌 생전 처음 보는곳에 직접 찾아가서 상품 설명을 해보기도 하고 좌판을 깔고 지나가시는분들에게 인사를 해보기도 하는 그런 경험들은 제 영업 생활을 정말 힘들지만 편안하고 일이 재밌다고 느끼게 해 준 소중한 시간과 시도였습니다😉 사람은 게으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 할 때 거부감을 느끼지만 새로운 것.. 2020.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