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도서2 회사생활의 단단한 기본기 -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 홍주영 옮김 - 2 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몸상태가 영 좋지 못하네요ㅠ 며칠 전부터 계속된 두통으로 회사도 조퇴하고 하루 종일 잤네요.. 체력 문제로 책을 못 읽는 날이 올 줄이야..😥 오늘도 나카지마 다카시 작가님의 를 짧게라도 읽고 내용을 공유해 드리러 왔네요 제 본업이 영업사원이다 보니 이 책의 내용이 와 닿는 부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영업직은 정말 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거든요😀 일이 메아리와 같다는 표현이 정말 저에게는 딱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되어 공유해 봅니다. 영업직 일은 정말이지 쉬지 않고 많은것을 배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들을 신경 쓰지 않으면 딱 자신이 한 만큼만 성과가 나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스스로도 조금이라도 많은 일을 벌려야겠다 생각되네요 ☺ 2020. 11. 10. 물속의 물고기도 목이 마르다 - 8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왔더니 많이 늦었네요..ㅎㅎ 오늘 포스팅은 요즘 다시 읽고있는 입니다 오늘 공유해 드릴 내용은 저 같은 경우는 본업이 영업직으로 일을 하다 보니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주변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걱정이 많아서 시도를 안 하시고 머무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솔직히 저는 회사에서 하는 일뿐 아니라 여러 가지 일들을 저질러 놓은 상황이지만 막상 걱정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세금 문제로 스트레스입니다..) 일을 많이 저질러 놓다 보니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걱정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일을 벌였으니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실패가 걱정이라 실행하지 않는다면 결국 몇 년이 지나도 그.. 2020.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