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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명언3

회사 생활의 단단한 기본기 -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 홍주영 옮김 9편 안녕하세요😃 내일이 수능이라더니 어김없이 날씨가 이렇게 추워버리네요...🥶 수능 때만 되면 어쩜 이렇게 추워지는지 오늘 저녁도 쌀쌀하네요 이런 추운날이라고 책을 안 읽을 순 없죠!ㅎㅎ 오늘 읽고 공유할 내용은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 홍주영 옮김의 입니다. 영업 조직에서는 매달 자신의 실적을 마감해야 합니다. 사실 이게 영업사원에게는 가장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이걸 조직원들 앞에서 선언하고 그 목표 실적을 해내는걸 주변 회사 식구들이 보다 보면 조직에 더 사기를 불어넣어주기도 하고 조직원들의 독려나 조언도 더 쉽게 얻을 수 있답니다😃 무언가 목표한 일이 있으시다면 주변에 공표를 하고 진행 상황을 공유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2020. 12. 2.
회사 생활의 단단한 기본기 -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 홍주영 옮김 8편 이제 2020년도 마지막 한 달이네요! 올 한 해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해가는 그런 한 해를 보내고 있네요😥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열리고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지만 오늘 읽은 책은 여전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 홍주영 옮김의 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성격이 소심하고 걱정이 많은 저와 비슷한 영업 사원들은 일을 시작하면 걱정이 앞서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최악의 경우를 먼저 생각하고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려면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를 계획하고 그대로 실행을 하나씩 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도 일이 잘 안된 경우 "난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전부 했다" 라고 조금은 마음 편하게 털고 다시 다른 일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2020. 12. 1.
회사 생활의 단단한 기본기 -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 홍주영 옮김 - 7편 안녕하세요! 야근 끝나고 이제야 리뷰를 쓰고있네요..ㅠㅠ 역시 영업사원에게 월말은 쉽지 않네요...😂 오늘 공유해 드릴 내용은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 홍주영 옮김의 입니다. 을 차분히 읽다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요 사실 이건 진짜 맞는 말입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고생한다 생각하면 업무 처리속도도 떨어지고 의욕 저하도 심하다 보니 능률도 점점 낮아지는데 반해서 "이 일을 하려면 고심해야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다 보면 결과물을 내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고 그 생각 중에는 당연히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죠...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사람과 한 번이라도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는 게 좋을지 생각하는 사람의 결과물은 다릅니다. 2020.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