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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기버 2 셀 모어 -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본능을 버릴 필요는 없다

by 0-100 2021. 1. 6.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책 리뷰로 

포스팅을 쓰게 되었네요 ㅎㅎ

광주는 지금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내일 출근을

벌써부터 걱정해야 한답니다...

다들 눈길 조심하셔요!


오늘은 기존에 읽고 있었던

밥 버그, 존 데이비드 만 지음 

기버 2 셀 모어

기버 2 셀 모어

포스팅이랍니다!


본문 내용 중에

기버 2 셀 모어
기버 2 셀 모어

이게 신기하게도 

오늘 저에게 일어났던 일이랍니다😉

제가 오늘 출장을 다녀오면서

겪었던 일을 공유해보려 해요!


신기하게도 오늘 있었던 일과 오늘 읽은책의 내용이 겹치더라구요...?

제가 오늘 출장을 가는 목적은

새해라서 선물과 증권을 전달해드리러

가는 목적이었는데 

미리 도착시간을 알려드리려 남긴 톡에

갑작스레 소개를 해주신다고 하셔서

우연찮게

저에게도 소득이 발생하게 되었어요😆


사실 영업사원들에게

고객이 해주시는 소개는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소개 요청을 하는 것을

잘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ㅎㅎ

저는 오랜만에 뵙고 싶어서 가는 길에

이렇게 소개를 받으니 

정말 기분 좋게 출장을 다녀왔어요!😆


사실 이렇게 소개해주시는 분이 

저와 비슷한 취미가 있으셔서

제가 다니던 장비 샵을

소개해드리기도 하고

주말에 같이 가서 

구매를 도와드리기도 했었던 게

크게 작용했답니다 


저는 그때 같은 취미를 가지시 분이셔서

정말 보상은 생각도 안 하고

도우면서 즐기는 기분으로 

이분과의 시간을 보냈었거든요!

그런데 뭔가 이렇게 

소개를 해주시기도 하고

자주 연락을 주시니

고맙고 감사하더라고요!


영업사원분들이 항상

고객님을 만나기 위해 목말라하시는데

음... 저는 정말

<기버 2 셀 모어>라는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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