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광주 전남 지방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었답니다!
이런 날씨에도 저는
작년 겨울에 눈이 안 오길래
이번 겨울 월동 준비를 전혀 안 해놔서...
급한 대로 스팅어에게
스노체인 장착 후 출장을 다녀왔답니다😂
제가 이렇게 눈이 많이와도
출장을 다니는 이유는 역시
밥 버그, 존 데이비드 만의
<기버 2 셀 모어>
를 읽으면서 느낀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늘 같은 날씨에
차로 이동이 많은 저에겐
출근부터가 부담이지만...
세일즈맨인 제가 돈에 대해
올바른 관점을 유지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
"상대방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제가 아닌 고객의 이익을
먼저 찾아야 하기 때문에
오늘 같은 날도 출근을 하고
이런 날씨에도 출장을 가게 되더라고요
사실 이번 계약을
내년으로 미룰 경우 저에겐
더 이득이겠지만
고객분의 입장에선
금전적 손해를 보실 수 있기 때문에
힘들고 위험하더라도
오늘 다녀오면서
스스로도
"이게 맞지 역시 일은
이렇게 처리하는 게 맞아"
라고 생각하고
출장을 다녀오는 길이였답니다😊
(다만 너무 힘들어서...
출장을 다녀와서
씻자마자 녺아버렸답니다...🤣)
오늘도 영업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세일즈맨 여러분들이
이 책 <기버 2 셀 모어>를
많이들 읽으시고
따듯한 마음으로 영업 현장에서
일하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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