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왔더니
많이 늦었네요..ㅎㅎ
오늘 포스팅은
요즘 다시 읽고있는
<물속의 물고기도 목이 마르다>
입니다
오늘 공유해 드릴 내용은
저 같은 경우는 본업이
영업직으로 일을 하다 보니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주변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걱정이 많아서 시도를
안 하시고 머무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솔직히 저는 회사에서 하는 일뿐 아니라
여러 가지 일들을 저질러 놓은 상황이지만
막상 걱정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세금 문제로 스트레스입니다..)
일을 많이 저질러 놓다 보니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걱정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일을 벌였으니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실패가 걱정이라 실행하지 않는다면
결국 몇 년이 지나도
그 자리에 머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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