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영업2 기버 2 셀 모어 - 경쟁자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주는 계속된 출장으로 책을 너무 못 읽어서 주말에 계획했던 옥탁부스터 리뷰를 못하고 책 리뷰를 올리게 되네요🤣 바쁜 일정을 만들어 주신 분들 바쁜 일정을 도와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푹 빠진 책은 역시 밥 버그, 존 데이비드 만의 [ 기버 2 셀 모어 THE GO GIVER SELL MORE ] 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경쟁자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사실 세일즈맨들의 교육 내용 중 상대방(혹은 경쟁사)의 상품을 깎아 내리는 법, 자연스럽게 고객의 불만사항을 찾아내는 법을 익히는 경우가 많답니다😯 (사실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고객께서 이미 불만을 갖고 저를 찾으시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요...) 하지만 이 책 [기버 2 셀 모어]에서는 경쟁자의 칭찬을 하라고 합니.. 2021. 1. 24. 기버 2 - 셀 모어 - 잠재고객의 의미 안녕하세요😄 오늘도 상담준비로 늦게서야 포스팅을 올리게 되네요🤣 내일은 오전부터 상담이 꽉 찬 하루라 정신이 없을 거 같아요😆 제가 요즘 부쩍 상담 요청이 늘어나는 이유! 밥 버그, 존 데이비드 만의 이 책을 읽고 꾸준히 실행해 오던 게 점점 빛을 보는 중이에요! 오늘 공유해 드릴 내용은 세일즈맨들이 항상 잠재고객 발굴을 희망하지만 사실 잠재고객의 발굴은 어느 분들에게는 쉽고 어느분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일이랍니다. 기버 2 셀 모어의 본문 내용 중엔 [ 당신이 누군가를 '미래에 발생할 유익한 가능성 요인'으로 간주하고 접근한다면 당신은 그 상대방을 실제 사람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라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세일즈맨으로 활동을 하다 보면 고객을 위한 상품이 아닌 나의 이익을 위한 상품을 추천하.. 2021.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