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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기버 2 - 셀 모어 - 잠재고객의 의미

by 0-100 2021. 1. 13.

안녕하세요😄

오늘도 상담준비로 

늦게서야 포스팅을 올리게 되네요🤣

내일은 오전부터 

상담이 꽉 찬 하루라

정신이 없을 거 같아요😆

제가 요즘 부쩍 상담 요청이 늘어나는 이유!

밥 버그, 존 데이비드 만의

<기버 2 셀 모어>

기버 2 셀 모어

이 책을 읽고 꾸준히 실행해 오던 게

점점 빛을 보는 중이에요!


오늘 공유해 드릴 내용은

기버 2 셀 모어 잠재 고객의 의미

세일즈맨들이

항상 잠재고객 발굴을 희망하지만

사실 잠재고객의 발굴은 

어느 분들에게는 쉽고

어느분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일이랍니다.

기버 2 셀 모어의 본문 내용 중엔

[ 당신이 누군가를

'미래에 발생할 유익한 가능성 요인'으로

간주하고 접근한다면

당신은 그 상대방을

실제 사람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라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세일즈맨으로 활동을 하다 보면

고객을 위한 상품이 아닌 

나의 이익을 위한 상품을 추천하기를

고민하는 경우가 생긴답니다.

이런 경우를 겪다 보면 고객에게도

불필요한 것을 추천하게 되고 

그렇다 보면 자연히 잠재고객들,

소개를 받을 확률들이 낮아지게 되죠!

하지만 기버 2 셀 모어에서는 

[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당신 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디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사람의 삶에 내가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을 킬 가능성이 있는가?" ]

라는 질문을 먼저 해 보라고 합니다!

정말 이 질문을 하고 나면

앞서 언급했던 내 이익을 위한 세일즈를

접고 다시 고객을 위한 세일즈를 하게 되면서

만족한 고객의 소개가 이어지게 된답니다.

최근 저는 이렇게 소개를 받는 경우가

전보다 훨씬 늘어나고 있는데

이게 제 마음가짐의 차이가 

가장 큰 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위한 일보다 고객을 위해

다른 사람과 연결해드리고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상품을 판매하지 않아도 상담만 진행하면서

고객이 힘들어하는 일들을 대신해드리다 보니

작년 말부터 꾸준히 소개받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최근 책을 읽으면서

가장 영업이 잘되고 행복하게

일하고 있는 공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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