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와 같은 책을
읽고 공유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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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의 물고기도 목이 마르다 - 최윤규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자 친구에게 선물 받은 <물속의 물고기도 목이 마르다> 이 책은 아직 조금밖에 읽지 못한 책이지만 초반부터 저에게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 나와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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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짧아서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한 분들에게
편하게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 드릴만 하네요 ㅎㅎ
읽었던 내용 중에
아침 출근 때 당신 가슴속에
부정적 생각, 열등감, 좌절, 근심을
집어넣는 것은
모래를 엔진에
집어넣는 것과 같다.
모래를 넣고 안 넣고는
당신이 결정할 일이다.
이 문구가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는 피곤한 아침 출근길에는
출근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나와서
항상 노래를 크게 들어두고
느긋한 속도로 운전하는 것을 즐깁니다
굳이 아침부터 서두르기도 싫고
얌체 운전하는 분들 때문에
아침부터 기분 상하는 일을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조금 일찍 나와 느긋하게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들으며
출근하고 싶지
아침부터 기분 상해서
출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하루의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침엔 조금 더 여유를 갖고
느긋해지고 싶어 하는 직장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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